예선
정올에서 1교시를 많이 못보는 편이기에 긴장했지만 생각보다 문제의 난이도가 쉬웠다. 문제가 너무 쉬워서 본선 예상컷이 만점이나 하나 틀린 정도로 예측했지만, 나도 본선에 붙어서 좀 놀랐다.
예선의 문제 비율은 조합론 80에 정수론 20 정도다. 공부 방법으로는 KMO 조합론, 정수론 책 사서 적당하게 풀면 될듯하다. 참고로 본인은 KMO에 나가지는 않아서 학교 쉬는시간이랑 점심시간 짬날때 조금씩 풀었다.
(예선은 준비안해도 통과하기 은근히 쉬운듯)
본선
3시간동안 5문제 정도를 풀어야 한다. 특별한 점이라면 코드를 제출해도 AC 현황을 알 수 없다. 난이도는 솔브드 기준 B S G G P 정도였던 것 같다.
시간이 은근히 촉박하기에 평소에 실버 ~ 골드 수준의 문제를 빨리 푸는 연습을 하는 것이 수상하는데 가장 효과적일 것 같다. 본인은 2번문제에서 시간을 많이 썼는데 문제가 어렵기보다는 구현실수를 하기 좋게 문제를 만드는 것 같다.
본인후기
느낌상 예선이랑 본선 둘다 정올보다는 쉽다.
딱히 수상할 것을 바라지 않았는데 내가 금상이여서 의외다. 예상보다 난이도는 쉬운데 시간이 부족했던 것이 아쉽고, 중2여서 다음년도 출전금지 당해서 아쉽다. 여담으로 2등 경품으로 게이밍 마우스를 받았는데 나는 게임을 딱히 안해서 현재 박스째 소장하는 중이다.